안녕하세요.^^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차량은 코스모스 블랙 컬러의
벤츠 EQB입니다.:)
고객님께서 얼마 전 새 차량에
솔라가드 볼텍스IR을 시공받으셨는데요.
시공 이후 직접 운전하시면서 느끼신 그 선명함과
쾌적함이 너무 인상적이었던 나머지, 이번엔
기존에 타시던 벤츠 EQB 차량의 썬팅을 모두
걷어내고 새로 볼텍스IR로
재시공하러 찾아오셨습니다 :)
"새 차에 붙인 게 너무 좋아서요.
이 차도 똑같이 해주세요."
라는 한 마디에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더라고요.ㅎㅎ
기술자 입장에서는 이런 고객님의 말씀이
어떤 칭찬보다 더 기분 좋게 느껴지거든요.
믿어주신 만큼, 더 정성스럽게 보답하는 게
당연한 일이겠죠.:)
그럼 바로 EQB 썬팅 재시공 이야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을 만족시킨
솔라가드 볼텍스IR은 어떤 필름일까?

고객님께서 이미 경험으로 증명하셨으니,
필름 선택에 대한 고민은 애초에 없었어요.
"볼텍스IR로요." 라는 말씀 한 마디로 깔끔하게 결정.
그래도 이 필름이 왜 그토록 좋은 선택인지,
경험해보시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짧게 소개드릴게요.
솔라가드 볼텍스IR은 세라믹 계열의 필름으로
풍부하고 깊은 느낌인 '리얼 블랙 컬러'를
자랑합니다.
높은 열차단율과 더불어 이 필름이
사랑받는 이유는 단연 맑고 또렷한
'시인성'에 있는데요.
시인성이 너무 좋아, 어두운 농도에서도
불편함 없이, 잘 보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여기에 눈부심을 줄여주는 특성까지 더해지니,
장거리 운전에서도 눈의 피로가 덜하고
시야가 한결 편안합니다.

조금 덧붙여 볼텍스IR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고객님께서 매우 만족하신 솔라가드 제품은
3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생고뱅 그룹이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신뢰가 가는데요.
솔라가드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인정받는 메이저 브랜드 중에서도
단연 탑클래스에요.
그리고 볼텍스IR은 바로 그 솔라가드의
'대표작'이라 불리는 필름입니다.
특히 엄청나게 큰 썬팅 시장인, 미국에서도
매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왜 많은 분들께서
만족하시는지 아실 거예요.
타 브랜드 비반사 필름과는
내부에서 보이는 컬러감부터 확실히 다르거든요.^^

왼쪽 볼텍스IR 5%, 오른쪽 버** 15%

왼쪽 볼텍스IR 30% 오른쪽 버** 15%
이런 차이는 외부에서도 갈색 톤이 아닌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차이를 보여주게 됩니다.
벤츠 EQB 볼텍스IR 시공.

필름이 결정되었으니 본격적인
시공 준비에 들어갑니다!
시공 준비는 바로 차량 전체를 감싸는
마스킹과 커버링 작업이에요.
아무리 필름이 좋고 기술이 좋아도
시공 환경이 불안하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없거든요.^^

마스킹이 완료되고 나면, 본격적으로
기존 필름을 걷어냅니다.
재시공이기 때문에 이 단계가 추가되는데요.
단순히 "뜯어내는" 개념이 아니에요.
기존 필름 제거는 꽤 공을 들여야 하는 작업입니다.
특히 신경을 가장 많이 쓰는 부분이 뒷유리예요.
뒷유리에는 열선이 촘촘하게 가로질러 있거든요.
이 열선은 한번 끊기면 복원이 어렵습니다.
억지로 잡아뜯거나 무리하게 긁어내다가는
열선이 같이 뜯겨나가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오토컨테이너는 뒷유리 필름 제거 전,
케미컬을 먼저 꼼꼼하게 도포하고 커버링 테이프로
전체를 덮어 충분히 불려줍니다.
서두르지 않아요.
시간을 들여 접착력이 충분히 약해질 때까지
기다린 다음, 열선 방향에 맞춰 아주 조심스럽게,
천천히 제거해 나갑니다.:)
이렇게 시간을 충분히 들여야 나중에
열선이 멀쩡하게 유지되거든요.
결국 여유 있게 기다리는 것도
기술의 일부예요.ㅎㅎ

기존 필름을 안전하게 걷어내고 나면,
이제 새로 입혀질 필름을 성형합니다.
"필름 성형" 어딘가에서
들어본 적 있는 것 같긴 한데 정확히 뭐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먼저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차량의 앞, 뒤 유리는 공기역학적인 디자인 덕분에
둥그스름한 굴곡을 가지고 있어요.
반면, 썬팅 필름은 탄성이 전혀 없는
평평하고 딱딱한 소재입니다.
평평한 포장지로 둥근 공을 주름 없이
감쌀 수 없듯이, 평면인 필름을 곡면인 유리에
그냥 붙일 수는 없습니다.
여기저기 들뜸이 발생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고온의 히팅건을 사용해 필름의 형태를
유리 굴곡에 딱 맞게 수축시켜 주는
작업이 필요하죠.
이 작업을 필름의 모양을 바꾼다 해서
"필름 열성형"이라고 불러요.^^



열성형을 마친 필름은 바로
유리에 부착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깨끗이 세척하고요.
필름이 부착될 유리 또한 집요한 세척 공정을 통해
투명한 밑바탕을 만들어냅니다.



세척까지 완료되었다면, 필름을 유리에 얹고,
밀착 작업을 시작하는데요.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스퀴즈를 다루는 '힘'입니다.
대충 건성으로 힘을 주어 물기를 밀어내면,
유리와 필름 사이에 잔여 물기가 많이 남아
건조 시간이 무척 길어지거든요.
물기가 덜 마른 상태에서는 시야가 울렁거려
답답할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오토컨테이너는 필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온 힘을 다해,
물기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당장 시공 당일에 체감하기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빠르게
맑은 시야를 보여드려야 하니까요.

오토컨테이너는 측면 유리 마감 시공도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완성도를 가장 잘 드러내주는
공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측면 유리에는 창틀이 있고, 창문이 내려갑니다.
그래서 유리보다 필름을 조금 더 크게 재단해서
창틀 안쪽으로 밀어 넣어 부착하고,
유리 상단 끝선보다 높게 올려붙입니다.
그래야 창문을 올려도 내려도
빈틈이 생기지 않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은 유리 끝선을 따라
칼을 바짝 붙여 대고 사선으로 잘라내는
'쉐이빙' 공정으로 마무리합니다.
이때 절단 각도가 중요해요.
유리 끝선의 각도에 맞게 사선으로 따내야
필름 단면도 유리 면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더 깔끔해지거든요.^^
쉐이빙을 거친 시공과 거치지 않은 시공의 차이는
퀄리티 차이가 너무나도 크기에,
항상 4개 도어 모두 동일한 공정으로
꽉 채워 마무리하고 있어요.

모든 썬팅 공정이 마무리됐습니다.




볼텍스IR의 짙은 블랙 컬러 어떤가요?ㅎㅎ
코스모스 블랙 바디와 어우러지니
차량이 더욱 고급스러워진 느낌이 나지 않나요?
블랙 & 블랙의 통일감 확실히 깔끔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는 덤이고요.:)



전면 30%, 1열 15%, 2열 5%의 농도가 적용된
볼텍스IR의 시인성.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ㅎㅎ
전면 30%도 물론 깨끗하지만,
5%의 2열 유리는 이게 정말 5%가 맞나 싶어요.
이제 비가 오는 날 주차를 하실 때
굳이 창문을 내리실 필요 없을 거예요.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로,
고객님의 소중한 두 번째 차량까지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필름을 알아봐 주시는 고객님의 안목과,
그 필름의 가치를 200% 끌어올리는
저희의 정성스러운 기술이 만나
최고의 결과물이 탄생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벤츠 EQB와 함께하는 모든 일상과
드라이빙이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하시기를 바라며,
늘 변치 않는 퀄리티로 보답하는
오토컨테이너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벤츠 EQB 코스모스 블랙 솔라가드 볼텍스IR 시공후기|작성자 오토컨테이너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