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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주니퍼 펄 화이트 멀티코트 솔라가드 볼텍스XR 시공후기

눈과비사이 2026. 7. 16. 10:36

의뢰받은 모든 기술의 최고를 완성하는곳

오토컨테이너 위례점

 

작업 내용

테슬라 모델Y 주니퍼
썬팅 - 솔라가드 볼텍스XR
전면 30%, 1열 15%, 2열 5%, 후면 15%
 

안녕하세요.

테슬라 썬팅 전문점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차량은 펄 화이트 멀티코트 컬러의

테슬라 모델Y 주니퍼입니다.:)

이번 고객님께서는 썬팅과 PPF, 그리고

블랙박스와 보조배터리 시공을 위해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을 찾아주셨어요.

특히 이번에는 아직 정식 출시 전인 새로운 필름

솔라가드 본사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그럼 정식 출시 전인 이 새로운 필름은

무엇이었는지, 펄 화이트 멀티코트 바디와 만나

어떤 분위기를 완성했는지 지금부터

신차패키지 작업 과정과 함께 천천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테슬라 모델Y 주니퍼 신차검수.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언제나 신차검수입니다.

신차니까 당연히 다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수만 개의 부품이 조립되고, 긴 운송시간을 거쳐

전달되는 차량 특성상, 사실 완벽한 신차는

존재하지 않아요.

아무리 기계가 생산하고 조립한다 해도

불량은 언제든지 발생하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은 신차가 도착하면

도장면의 미세한 얼룩, 조립 단차, 실내 트림의

마감 상태까지 하나하나 체크해서 사소한 불량이

하나라도 있다면 무조건 기록으로 남기고,

고객님께 있는 그대로 전달해 드리고 있어요.

물론 조치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그 후 어떻게

대처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유리한지,

그동안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든든한

조언까지 함께 해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눈에 가장 잘 맞는

필름 찾아드리기.

신차검수가 끝나면, 다음으로는 고객님의 눈에

가장 잘 맞는 '필름'을 찾아드릴 차례입니다.

썬팅 필름을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시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고,

열차단을 최우선으로 두시는 분도 계시고,

색감이나 가격을 먼저 따지시는 분도 계시죠.

그래서 오토컨테이너는 고객님과의 대화 속에서

그 우선순위를 하나씩 짚어드리는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인성이 먼저인지, 열차단율이 먼저인지,

아니면 반드시 원하시는 색감이 있으신지를

여쭤보고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나열하다 보면

고객님께 가장 잘 맞는 필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거든요.ㅎㅎ

이번 고객님께서는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솔라가드 볼텍스XR에 큰 관심을 보이셨고,

상세한 필름 설명을 들으신 뒤 망설임 없이

이 신제품을 선택해주셨습니다.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솔라가드 볼텍스XR 필름 소개.

그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볼텍스XR이

어떤 필름인지 잠시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볼텍스XR은 기존에 인기가 많았던

볼텍스IR에 메탈 소재가 더해진 필름으로,

블랙 컬러 위에 은은한 반사 느낌이 살아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반사 필름이라고 하면 흔히 화려한 느낌을

떠올리시는 경우가 많은데, 볼텍스XR은

화려한 컬러감 없이 블랙 컬러의 반사를 보여줘서

훨씬 고급스러운 드레스업 효과를 줍니다.

블랙 미러룩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필름이죠.

물론 성능적인 부분도 뛰어난데요.

TSER 수치는 15% 농도 기준 68%

5% 농도 기준으로는 무려 72%에 달하는

매우 높은 열차단율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메탈 소재 특성상 내구성 면에서도

우수한 편이라 오래도록 안정적인

성능을 기대하실 수 있고요.

시인성에 관해서는 말로 설명드리는 것보다

사진으로 직접 확인시켜드리는 것이 확실하니

맨 마지막 작업 완성사진으로 안내해드릴게요.:)

테슬라 모델Y 주니퍼

솔라가드 볼텍스XR 시공.

볼텍스XR이 어떤 필름인지 소개드렸으니,

이제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의 시공 스타일을

보여드릴 차례인데요.

시공은 가장 먼저 차량에 충전기를 연결하여

배터리를 든든하게 채워두면서 시작합니다.

이렇게 미리 충전기를 연결해 두어야

모든 시공이 끝난 후 고객님께서 배터리 걱정 없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출고하실 수 있으니까요.:)

충전기 연결을 마치고 나면,

다음으로는 차량의 실내외를 보호하는

마스킹 작업을 시작합니다.

실내외를 보호하지 않고 작업한다고 해서

시공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 상태로 작업하면 마음 한구석이

계속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복싱 선수가 글러브 없이 샌드백을 치면

온 힘을 다해 때릴 수 없는 것처럼요.

다칠까 봐, 손이 아플까 봐 자연스럽게

힘을 빼게 되거든요.

썬팅 시공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량 손상에 대한 걱정 없이, 오직 유리와 필름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어요.^^

마스킹으로 안전한 작업환경까지 갖췄다면,

썬팅 시공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열성형' 공정이 시작됩니다.

썬팅 시공은 필름을 유리에 붙인다는 표현보다는,

유리와 필름이 하나가 되는 '일체감'

만든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는 큰 걸림돌이 하나 있습니다.

자동차 유리는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완만한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필름 원단은

평평한 상태로 재단되어 나오거든요.

이 평면의 필름을 곡면 유리에 그대로 붙이면

당연히 들뜨는 부위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필름에 고열을 가해 유리의 곡률과 똑같은

형태로 수축시키는 열성형 작업이 필요합니다.

페트병에 열을 가하면 오그라드는 것과

비슷한 원리인데요, 문제는 여기서 시야까지

함께 흐려지면 안 된다는 점이에요.

형태는 바꾸되 선명함은 그대로 지켜내야 하는,

사실 꽤 까다로운 공정입니다.

 

특히 볼텍스XR처럼 메탈 소재가 더해진

고성능 필름은 이 성형 과정의 난이도가

더 높은 편이에요.

열 컨트롤이 조금이라도 미숙하면

필름 표면이 하얗게 번지거나

시야가 망가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은 이 열성형 과정에서

늘 집중하고 또 집중합니다.

좋은 필름의 성능을 온전히 고객님께

전달드려야 하니까요.^^

 

성형을 마친 필름은 깨끗이 세척 후

재빠르게 내측 유리에 얹어 가볍게

자리만 잡아두고요.

 

자리를 잡은 필름은 스퀴즈를 이용하여

밀착을 시작합니다.

밀착 과정은 처음엔 가볍게 자리만 잡고,

점점 힘을 더해가며 꼼꼼하게 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마지막에는 최대한 강한 힘으로 밀어내며

유리와 필름 사이에 남은 물기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예요.

유리와 필름 사이에 물기가 적게 남을수록,

건조가 빨라지고, 건조가 빨라지는 만큼

시야가 빠르게 맑아지게 되거든요.:)

이제 측면 유리 작업으로 넘어갑니다.

측면 유리는 창문을 올리고 내리는 특성이

있다 보니 빈틈을 보여서는 안되는데요.

그래서 측면 유리는 노출된 유리 크기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필름을 재단해서 부착해요.

그리고 하단은 창틀 속으로 필름을 깊숙이 밀어 넣고,

상단은 유리 끝선보다 살짝 높게 올려붙인 다음,

유리 끝선을 따라 칼로 정교하게 잘라내는

'쉐이빙' 공정으로 마무리합니다.

이 마무리 하나로 완성도가 완전히 달라져요.

정장을 입을 때 소매 길이가 딱 맞지 않으면

아무리 비싼 정장이라도 태가 살지 않는 것처럼,

썬팅도 유리 끝선과 필름 끝선이 정확히

맞아떨어져야 비로소 자연스러운 일체감이

완성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