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쏘렌토 오로라 블랙 펄 솔라가드 볼텍스XR 시공후기

눈과비사이 2026. 7. 20. 08:00

의뢰받은 모든 기술의 최고를 완성하는곳

오토컨테이너 위례점

 

안녕하세요.

신차패키지 전문점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차량은 오로라 블랙 펄 컬러의

기아 쏘렌토입니다.

이번 쏘렌토 차량에는 아직 정식 출시 전인

솔라가드의 신제품, '볼텍스XR'솔라가드

본사를 통해 먼저 시공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오로라 블랙 펄 바디와

볼텍스XR 특유의 블랙 미러룩이 만나면

어떤 분위기가 완성되는지, 꼼꼼한 시공 과정과

함께 자세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컬러감이 강한 일반적인 반사 필름과는 달리,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은은한 반사감을

보여주는 만큼 실제 완성된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조합이었어요.

볼텍스XR의 정식 출시가 머지않았으니

이번 포스팅을 통해 필름의 색감과 완성된

분위기를 미리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바로 볼텍스XR을 메인으로 한 신차패키지

시공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쏘렌토 신차검수.

차량이 작업 부스에 입고되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단연 신차검수입니다.

물론 공장이나 대리점에서 출고 전 검수를

진행하고 있지만, 사람이 검수하는 일이다 보니

가끔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오토컨테이너는 차량이 도착하면

다시 한 번 예민하고 깐깐한 기준을 가지고

차량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검수는 눈에 잘 띄는 넓은 도장면은 물론이고,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 구석진 부품의 이면이나

실내 조립 단차까지 LED 랜턴 조명을 비춰가며

집요하게 찾아내요.:)

물론 검수 결과는 꼼꼼히 기록하여

고객님께 투명하게 전달해드리고,

불량이 발견될 경우 원활하게 대응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방법까지 자세히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멋과 스펙을 모두 잡은

솔라가드 볼텍스XR 필름 소개.

신차검수가 끝났으니,

오늘 쏘렌토 차량에 입혀줄 볼텍스XR이

어떤 필름인지 잠시 소개해 드릴게요!

솔라가드 볼텍스XR은 기존에 잘 알려진

볼텍스IR 라인업에 메탈 소재가 더해진 제품으로,

블랙 컬러 위에 은은한 반사가 얹힌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흔히 반사 필름이라고 하면 진한 컬러감이

먼저 떠오르실 텐데, 볼텍스XR은 그런

화려함보다는 블랙 그 자체의 무게감 위에

반사감이 얇게 스며든 느낌이라

훨씬 절제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성능적인 부분도 짚고 넘어가야겠죠.

TSER 기준으로 15% 농도에서는 68%,

5% 농도에서는 72%라는 상당히 높은

열차단 수치를 보여줍니다.

게다가 이 열차단 방식이 조금 독특한데요,

열을 흡수해서 서서히 내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애초에 반사시켜 튕겨내는 방식이라 실제로

운전석에 앉았을 때 체감이 확실히 다르죠.

또한 열을 반사하는 타입이다 보니

열을 머금는 세라믹 계열의 필름보다도

내구성이 더욱 좋을 수 밖에 없고요.

시인성에 관해서는 마지막 시공이 완료된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말보다는 사진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더욱 와닿게 되실거예요.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의

썬팅 시공 방식.

필름 소개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인

시공 준비에 들어갑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차량 실내외를 보호하는

마스킹 작업이에요.

썬팅 시공은 단순히 유리에 필름 한 장 붙이는

일처럼 보이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실내와 실외를

계속 오가면서 몸을 움직여야 하는 작업입니다.

그 과정에서 시트, 대시보드, 도어트림, 그리고

외부 도장면까지 스치듯 닿을 일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오토컨테이너는 시공 동선이 조금이라도

걸치는 부위는 미리 감싸고 시작합니다.

이렇게 보호하고 시작하면 안전뿐만 아니라,

차량 손상에 대한 걱정도 사라져 더욱

시공에만 집중할 수 있거든요.:)

마스킹으로 시공 준비를 마쳤다면,

유리 굴곡에 맞춰 필름의 모양을 바꿔주는

열성형 공정이 시작됩니다.

곡률이 큰 앞뒤 유리에는 필름을

그냥 펼쳐서 붙일 수가 없어요.

유리는 완만하게 굽어 있는데, 필름은

탄성이 거의 없는 평평한 소재라 그냥 부착하면

여기저기 주름이 생기고 들뜨게 되거든요.

그래서 필름에 고열을 가해 유리의 굴곡과

똑같은 형태로 수축시키는 열성형 공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공정을 설명드릴 때 저는 종종

페트병 이야기를 예로 듭니다.

페트병에 열을 가하면 오그라들면서

형태가 바뀌잖아요.

필름도 원리는 비슷합니다.

열을 받으면 수축하면서 유리의 곡면에 맞춰

형태가 변하거든요.ㅎㅎ

그래서 형태만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문제는 형태를 바꾸는 동시에 시야는 온전히

맑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죠.

페트병도 열이 과하면 수축하는 동시에

뿌옇게 변해버리듯, 필름도 열이 조금만 과하면

하얗게 번지면서 시야가 망가져버리거든요.

그래서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은

이 열성형 공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집중하며

작업을 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아쉬운 결과물을

고객님께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게 성형을 마친 필름은 부착 직전에

깨끗이 세척을 마친 뒤 깨끗한 유리 위에 펼쳐

정확하게 위치만 잡아두고요.

 

필름이 정확한 위치에 자리를 잡았다면,

스퀴즈를 이용하여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밀착을 시작합니다.

이때는 단계별로 힘을 주어 밀착하면서

물기를 최대한 많이 밀어내는 것이 중요해요.

물기가 최소화될수록 건조가 빨라지고,

건조가 빨라질수록 시야도 빠르게 맑아지거든요.:)

이제 측면 유리 차례입니다.

측면 유리는 특히 '꽉 차는' 디테일이

완성도를 좌우해요.

그래서 저희는 측면 유리 면적보다 필름을

조금 더 넉넉하게 재단해서 붙입니다.

좌우, 하단은 창틀 속으로 필름을 살짝 밀어 넣고,

상단은 유리 끝선보다 일부러 높게 올려붙이는

방식이에요.

애초에 정확히 유리 크기에 맞춰

재단해서 붙이는 건 오히려 더 어렵고,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완성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넉넉하게 붙이고 정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리 상단보다 높게 올라온 필름은

그대로 둘 수 없으니, 유리 끝선을 따라 칼을

정확히 대고 잘라내는 '쉐이빙' 공정으로

마무리합니다.

이때 직각으로 뚝 잘라내는 게 아니라 필름의

두께를 고려해서 사선으로

면도하듯 잘라내는데요.

이렇게 해야 유리 끝선과 필름 끝선이

매끄럽게 일치하면서 이질감 없는

일체감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쏘렌토 PPF 시공.

 

썬팅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작업은

썬팅과 세트 시공이라 할 수 있는

PPF시공이에요.^^

이번 쏘렌토에는 라이트, 도어컵, 도어 엣지,

주유구, 트렁크리드, B필러와 C필러 하이그로시

그리고 본넷까지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본넷처럼 면적이 넓고 곡률이 있는 부위는

필름을 붙이는 과정에서 본드가 터지지 않도록

텐션을 적절히 잡아가며 붙이는 게 관건이에요.

너무 팽팽하게 당기면 필름이 얇게 늘어나면서

본드층이 터져 하얗게 들뜨는 자국이 남을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느슨하면 표면에 주름이 잡히거나

들뜨는 부위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희는 필름을 붙이는 내내 손끝으로

장력을 계속 느끼면서, 팽팽함과 여유 사이의

균형을 맞춰나가고 있어요.

이는 오랜 시공 경험을 통해서만

익힐 수 있는 감각이기도 합니다.ㅎㅎ

부착이 완료되면,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스퀴징하고요.

가장자리를 재단할 때는 딱 맞춰 자르지 않고

일부러 여유롭게 커팅한 뒤, 그 남은 필름을

안쪽으로 깊숙이 말아 넣으면서 마감합니다.

이렇게 해야 필름 끝단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아

마치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것처럼 자연스럽고,

시간이 지나도 가장자리부터 들뜨는

현상을 막을 수 있어요.^^

쏘렌토 볼텍스XR 시공 완료 모습.

모든 시공을 마친 쏘렌토의 모습입니다.^^

볼텍스XR 특유의 은은한 블랙 반사감이

오로라 블랙 펄 바디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유리와 차체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세련된 분위기가 완성되었어요.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반사감은

은은하게 드러나지만, 특정 컬러가 강하게

올라오지 않아 쏘렌토 본연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볼텍스XR의 시인성!

볼텍스XR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열차단 성능이 높으면서도 시인성을 함께

챙긴 제품이라, 실내에서 바라보는 시야는

굉장히 선명하고 깨끗합니다.ㅎㅎ

멋과 성능 모두 챙긴 제품이라 할 수 있죠.:)

썬팅은 단순히 유리를 어둡게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차량의 분위기와

주행 환경을 함께 완성하는 시공입니다.

이번 쏘렌토 역시 볼텍스XR 특유의

블랙 미러룩으로 오로라 블랙 펄 컬러의

묵직한 인상을 더욱 살리면서, 높은 열차단 성능과

선명한 시야까지 균형 있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은 단순히 많이 찾는 제품보다

차량의 컬러와 고객님의 운전 환경에 잘 어울리는

필름과 시공 구성을 제안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필름 선택을 고민 중이시거나,

내 차에는 어떤 색감과 분위기가 어울릴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각 필름의 특징과 차이를 충분히

비교하실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오토컨테이너 위례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